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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두 제대루 나누지 못 했었는데,,일요일날 전화를 받으니 벌써,호주집에 가 있다네요...이런,,,,지가 휴가를 잘 못 알아서리,,,한달이라구 들었지머에요,,,바부,,,공연날 같은 자리에 앉지도 못해서 응원두 못 했겄만,,,,건강하세요....
전 촨님과 나 사이를 유리로 가로막는게 싫어서 그냥 붙여놨어요.
그것도 장롱 안에 몰래~~
같은 방 쓰는 남자가 아무래도 트집잡을 거 같아서 ㅋㅋ
얼님,,아직 피곤하시죠?
"캥거루 보셨어요?" 라는
참 썰렁한 안치환표 유머가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