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행사일정 - 콘서트외 각종 공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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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미관공원
안치환씨는 8시쯤 무대 오를 예정입니다.
<언론 보도 내용>
여순사건 60주기,서울·여수서 다양한 추모행사
전남 여수지역 주민들이 여순사건 60주기를 맞아 아픔과 한(恨)을 뒤로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가기 위한 다양한 추모행사를 마련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등 지역내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한 ‘여순사건 60주기 행사위원회(위원장 박종길)’는 10월 1일 여수시 학동 시청 현관계단에서 ‘여순사건 60주기 출범 선언식과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60년의 한(恨) 기억은 진실로, 아픔은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여수와 서울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를 펼친다.
서울행사는 오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전국의 학자와 교수를 초청하여 여순사건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론회를 개최하며, 같은 장소에서 여순사건 당시의 사진과 그림·친일 사진· 5.18사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여수행사는 18일 오후 4시부터 여서동 미관광장(해양청 잔디밭)에서 여순사건 어울림마당과 평화인권 예술제(전야제)를 연다. 이 자리에는 가수 안치환과 비보이·살판·해인밴드·제정화 등이 출연하여 시민화합의 장을 만든다.
19일 오전 10시부터는 신월동 옛 14연대 주둔지(현재 한화공장)에서 ‘위령제’를 열고 22일 오후 2시부터 여수 MBC공개홀에서 ‘여순사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권영화제가 10월 13일~31일까지 지역내 각급학교과 진남경기장에서 열리고, 18일~26일까지 여서동 문화의 거리에서 여순사건 사진전 등이 마련된다. 13일부터 31일까지 각급 학교에서 ‘여순사건을 제3 세대에 바로 알리기 위한 공동수업’이 이어지고, 2일~4일과 25~26일 두차레에 걸쳐 여순사건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는 ‘역사순례’행사도 갖는다.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여수에 위령탑을 건립하기 위한 ‘진실과 평화를 위한 위령탑 건립 추진위’도 구성할 예정이다. 여순사건은 60년 전 (1948년 10월 19일) 여수 신월동에 주둔한 장병 등이 시가지를 찬탈하면서 여수와 순천지역에서 민관 등 1만여명이 희생 당하는 ‘참극’을 말한다.
서희종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은 “이번 추모행사가 갖는 의미는 60주를 맞아 아픔과 한(반란사건)으로만 여겼던 여순사건을 제대로 알리고, 고통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 지향적인 잣대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스럽다는 뜻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 나영석기자 ysn@kyunghyang.com>
안치환씨는 8시쯤 무대 오를 예정입니다.
<언론 보도 내용>
여순사건 60주기,서울·여수서 다양한 추모행사
전남 여수지역 주민들이 여순사건 60주기를 맞아 아픔과 한(恨)을 뒤로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가기 위한 다양한 추모행사를 마련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등 지역내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한 ‘여순사건 60주기 행사위원회(위원장 박종길)’는 10월 1일 여수시 학동 시청 현관계단에서 ‘여순사건 60주기 출범 선언식과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60년의 한(恨) 기억은 진실로, 아픔은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여수와 서울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를 펼친다.
서울행사는 오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전국의 학자와 교수를 초청하여 여순사건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론회를 개최하며, 같은 장소에서 여순사건 당시의 사진과 그림·친일 사진· 5.18사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여수행사는 18일 오후 4시부터 여서동 미관광장(해양청 잔디밭)에서 여순사건 어울림마당과 평화인권 예술제(전야제)를 연다. 이 자리에는 가수 안치환과 비보이·살판·해인밴드·제정화 등이 출연하여 시민화합의 장을 만든다.
19일 오전 10시부터는 신월동 옛 14연대 주둔지(현재 한화공장)에서 ‘위령제’를 열고 22일 오후 2시부터 여수 MBC공개홀에서 ‘여순사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권영화제가 10월 13일~31일까지 지역내 각급학교과 진남경기장에서 열리고, 18일~26일까지 여서동 문화의 거리에서 여순사건 사진전 등이 마련된다. 13일부터 31일까지 각급 학교에서 ‘여순사건을 제3 세대에 바로 알리기 위한 공동수업’이 이어지고, 2일~4일과 25~26일 두차레에 걸쳐 여순사건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는 ‘역사순례’행사도 갖는다.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여수에 위령탑을 건립하기 위한 ‘진실과 평화를 위한 위령탑 건립 추진위’도 구성할 예정이다. 여순사건은 60년 전 (1948년 10월 19일) 여수 신월동에 주둔한 장병 등이 시가지를 찬탈하면서 여수와 순천지역에서 민관 등 1만여명이 희생 당하는 ‘참극’을 말한다.
서희종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은 “이번 추모행사가 갖는 의미는 60주를 맞아 아픔과 한(반란사건)으로만 여겼던 여순사건을 제대로 알리고, 고통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 지향적인 잣대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스럽다는 뜻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 나영석기자 ysn@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