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쌀쌀한 날씨와 함께 치환님 연말콘서트 소식이 나왔습니다..

[ 안치환과 자유 겨울 콘서트 "9.5집 발매 콘서트" ]


연말콘서트 소식이 나오니 어느덧 2008년이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빠른 시간입니다...

그래도 콘서트 소식은 우릴 즐겁게 만드는 소식인가 봅니다...
가는 세월은 아쉽지만 콘서트 소식은 즐겁기만 하네요^^

지난 여름에는 자노시안 단체관람을 하지 않앗지만 이번 겨울 콘서트에서는 단체관람을 하려 합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아래에 댓글을 참여여부를 알려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일단 15장 정도를 예매해 보려 합니다..

신청해 주시고 입금도 같이 부탁드려봅니다...

일시 : 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대학로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
금액:  45,000원
입금계좌 : 국민 203901-04-127594 한진숙(자노시안) 

많은 님들과 함께하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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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선보일 안치환 9.5집 <정호승을 노래하다> 발매 기념 콘서트이기도 한
이번 겨울 콘서트에서는 가난한 대학시절 장가가는 친구를 위해 만든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 시절 불렀던 <맹인부부가수>
99년 6집 음반에 발표한 <강변역에서> 7집에 수록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와
다른 가수들이 이미 불렀던 노래들 그리고 꾸준히 정호승 시인의 시를 가까이하며
작곡한 새 노래와 안치환 히트곡들로 채워집니다.

이미 발표된 노래들은 밴드 ‘자유’와 함께 무겁지 않은 선율로 재편곡하고
새 노래 <풍경 달다>는 시가 담고 있는 그리움과 쓸쓸함을 유장한 가락으로.
<고래를 위하여>는 시원한 포크 록 편곡과 곧게 뻗는 안치환 음색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사랑’과 ‘외로움’과 ‘슬픔의 힘’ 그리고 그 안에서 ‘희망’을 일구어내는 정호승 시인의
시들이, ‘솔직한 자기표현’으로 노래를 불러왔던 안치환의 ‘멜로디’로 날개를 달고
우리 가슴에도 맑게 퍼질 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 ^^/